琉璃假面
글로벌 커피 매스터 CH.5 준비 자료 본문
주제: 커피 브루잉의 요소
- 선택했던 추출 도구: 케멕스/푸어오버
- 공통점: 여과식 추출이다, 종이 필터를 이용한다, 리저브 매장에서 이용해볼 수 있는 기구이다.
- 차이점
- 푸어오버: 미각적인 부분이 두드러짐, 케멕스보다 더 미묘한 풍미를 캐치해내기 좋음
- 케멕스: 아로마가 두드러짐, 푸어오버에 비해 더 깔끔한 풍미(두꺼운 종이 필터 때문에)
- 선택지에 넣어뒀던 원두
- 수마트라
- 풍미: 다크로스팅, 묵직한 바디, 크리미한 마무리, 허벌한 향, 싱글 오리진 원두
- 지역: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섬
- 선택 이유: 챕터 2 내용을 설명하기에 좋은 원두라고 생각함
- 페어링: 시나몬, 오트밀, 메이플, 버터, 토피, 치즈
- 그 외 추천하고 싶은 원두: 카페 베로나, 별다방
- 수마트라
- 저널 외 참고 자료
- Written by James Hoffman [The World Atlas of Coffee: 2nd Edition]
- 김길진 저, [커핑 바이블]
- 아이비라인 출판 팀 저, [커핑 노하우]
- 스타벅스 재팬) 고객용 커피 패스포트
- 스타벅스 아카데미 각 원두 소개 영상(파트너들만 볼 수 있음)
- 스타벅스 커피 및 차 참고 매뉴얼(파트너들만 볼 수 있음)
- https://www.starbucksathome.com/gb/
- 준비했던 이야기: 추출 방법과 원두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 및 스토리
- 각 추출 도구 별 비교
- 푸어오버vs프렌치 프레스: 여과식, 침출식/종이필터 유무
- 푸어오버vs케멕스: 리저브 매장에서 사용되는 추출 도구/공통점이 꽤 있는 편이라 미묘한 점 비교에 좋음
- 컴프레소vs프렌치 프레스: 압착 방식vs침출식 비교/에스프레소와 드립 커피 차이를 이야기하기 좋음
- 케멕스 구매 일화: 2022년에 센터필드에 있는 리저브 매장에서 케맥스로 주문해서 니카라과 마라카투라 마신 일화.
- 케멕스로 추출했을 때 더 매력있는 원두(지극히 개인적인)
- 카페 베로나: 다크초콜릿같은 아로마가 더 두드러져서 케멕스 추출이 더 맛있었음.
- 별다방 블렌드: 푸어오버보다 케멕스가 더 맛있게 추출되는 원두.
- 추가적인 조언: 한 원두를 마셨을 때 맛이 없다고 느껴졌다면 추출 방법을 바꿔보자.
- 각 추출 도구 별 비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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